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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민속음악-삼바 문화는 집단의 정체성이다지역, 나라, 대륙, 지구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인종, 자연환경, 생활양식 등 여러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문화가 가장 유력한 정체성의 구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따라서 고유 문화를 잘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그 지역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일이 됩니다. 이것은 그 지역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다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 살펴볼 ’삼바‘는 브라질 그 자체입니다. 문화와 정신입니다. 삼바(samba)의 기원브라질 민속 음악, 춤인 삼바는 브라질의 바이아 지방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바이아는 브라질 주정부의 하나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모인 곳입니다. 삼바는 앙골라어 '셈바'(semba)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춤의로의 초대.. 더보기
국악을 노래한 대중가수 서양 음악이 기본인 대중가요계에서 빛나는 활동을 한 국악을 노래한 대중가수우리나라 음악 교육의 기본이 서양음악이다보니 대중음악은 서양음악, 팝음악에 기반을 둘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중가요 시장이 모래사장이라면 그 속에서 홀로 빛나는 국악에 바탕을 둔 대중가요 스타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노래, 배경, 이력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송가인송가인 가수는 국악을 노래한 대중가수라기보다는 대중가요를 노래한 국악인이 맞을 것 같습니다. 송가인씨는 원래 국악을 전공하였습니다. 1986년에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조은심입니다. 광주예술고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음악극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08년 진도민요경창대회에서 수상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트로트 가수.. 더보기
2026년 6월 국악 공연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2025년부터 6월 5일은 국악의 날로 지켜집니다. 그래서 6월 내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주 전문적인 음악부터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국악 그리고 어린이들이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공연도 함께 합니다. 많은 공연 중에서 골라 직접 공연장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2회 국악의 날 국악주간행사먼저 "국악의 날"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국악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제정된 날입니다. 왜 6월 5일일까요? 이 날은 궁중음악의 하나인 이 세종 29년 1447년 "세종실록"에 기록된 날입니다. '여(與)'는 '함께하다', '더불다', '참가한다.. 더보기
5월에 듣기 좋은 대중가요 싱그런 5월과 잘 어울리는 대중가요에는 어떤 곡들이 있을까요?풍요로운 햇살을 즐길 수 있으면서 아주 덥지는 않은 계절 5월. 이런 축복받은 계절에 듣기 좋은 노래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꽤 오래된 노래들이지만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곡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선율과 오월에 잘 어울리는 가사! 어떤 노래들인지 한 곡씩 살펴보겠습니다. 장미'장미'는 대표적인 5월의 대중가요입니다. "당신에게서 꽃 내음이 나네요"로 시작합니다. 김미선 작사, 이정선, 백순진 작곡으로 확인됩니다. 원래 "4월과 5월"이라는 포크 그룹이 불러 히트했던 곡입니다. 1979년 1월 1일에 대중에게 공표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때문에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 더보기
5월에 듣기 좋은 민요 더운 5월 상쾌하게 만들어 줄 국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월 중순인데 벌써 덥습니다. 아직 습도가 낮아 한 여름보다는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더워질 때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민요가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몇 곡을 골라 소개합니다. 한강수타령5월의 민요로 꼽은 은 경기민요입니다. 굿거리장단으로 노래합니다. 음계는 라, 도, 레, 미, 솔을 사용하고 있어서 반경토리로 분류됩니다. 선율의 진행은 경기북부의 어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한강수타령이 널리 퍼지는 시점인 20세기 초 황해도민요가 경기민요와 많은 교류를 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서도 지역에서 인기를 얻었던 과 유사성이 많습니다. 은 헤미올라라는 음악 기법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3분박으로 선율이 흐르다.. 더보기
10년전 오늘 2016년 4월 25일 옛 추억은 낭만입니다.오늘로부터 딱 10년 전 무슨 일이 있었을까?하고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 시절 기사들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낭만적인 느낌에 빠지게 됩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하지요. 잠시나마 멈춰서 10년 전을 돌아보겠습니다. 트와이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 발매지금으로부터 딱 10년을 돌아보니 트와이스의 부상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20일 JYP엔터테인먼스 소속으로 데뷔한 걸그룹입니다. 총 9명입니다. 사나, 모모, 지효, 쯔위, 나연, 정연, 채영, 미나, 다현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인 3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기도 합니다. 2016년 4월 25일은 트와이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이 발매된 날입니다. 이 음반에는.. 더보기
4월 제철 해산물 바다 향이 가득한 4월 제철 해산물4월은 긴 겨울을 지나 완전히 봄으로 넘어가는 달입니다. 바다에도 수온 상승과 함께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해산물들이 나옵니다. 어떤 해산물들이 봄의 기운을 타고 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미더덕미더덕은 3월에서 5월이 가장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시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4월이 제일입닌다. 창원, 마산이 주산지입니다. 특히 마산 진동면에서 전체 생산량의 70%가 납니다. 껍질을 벗겨 회로 먹거나, 덮밥으로 먹거나 찌개나 찜에 넣어 먹습니다. 미더덕은 저칼로리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혈관을 맑게하는 성분이 있어서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DHA가 들어있어서 치매예방,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식품입니다. 보리숭어보리숭어.. 더보기
4월 제철 채소 갑자기 찾아온 봄! 제철 채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4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제철 채소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월의 제철 채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봄나물류봄엔 역시 나물이 제철입니다. 달래와 냉이가 대표적이구요, 쑥도 쌉쌀한 맛이 적당합니다. 달래달래는 비타민C와 B1이 풍부합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나른함을 날려버리는 효능이 있습니다. 작은 마늘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알싸한 맛과 함께 알리신 성분이 있어 식욕을 불러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쑥갓 쑥갓은 벤즈알데히드라는 향 성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율신에 작용하여 심신을 안정화시키는 데 작용합니다. .. 더보기
무악(巫樂) 우리 전통음악의 큰 축을 담당하는 무악우리 조상들의 일상은 신, 굿, 무당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었습니다. 굿은 의식의 일종인데 말, 노래, 춤, 연주가 있는 종합예술입니다. 민속음악의 상당 부분 굿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노래와 연주에 해당하는 무악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무악의 뜻무악은 굿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노래입니다. 노래는 무당이 부릅니다. 그리고 악사들이 무가에 맞춰 연주를 합니다. 굿은 무악에 무용과 연극 그리고 신앙적 요소가 더해져 이루어집니다. 무악은 지역별로 특징을 보여줍니다. 무악의 지역별 특징은 시간이 흐르면서 토리로 굳으면서 민요, 산조, 판소리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무가(巫歌)의 종류무악에서 노래에 해당하는 무가는 굿 안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따라 .. 더보기
범패(梵唄) 불교의 음악 범패종교와 음악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종교를 의식, 절차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그러한 절차에 무게감을 더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음악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불교에도 불교 의식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음악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범패입니다. 범패(梵唄)는 무엇인가?범패는 불교 의식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일상의 불공에서부터 제례까지 다양한 상황에 등장합니다. 범패의 원래 인도에서 온 소리라는 뜻입니다. 범패는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원조 범패 인도 고대 산스크리트어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인도에서 중국으로 들어가 한문으로 번역된 형태입니다. 종교와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와 함께 음악이 전파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더보기
경모궁제례악(景慕宮祭禮樂)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대왕의 효심이 담긴 제례 경모궁제례경모궁제례악은 종묘제례악과 용어부터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선의 선대 왕에 대한 제례입니다. 그러나 경모궁제례악은 그 대상이 딱 한 사람입니다. 사도세자를 위한 제례입니다. 영조, 사도세자, 정조의 이야기는 조선왕조에서도 보기 드문 비극의 역사입니다. 경모궁제례악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효심을 담고 있습니다. 비극의 역사이지만 제사라는 승화의 행위로 더 이상의 파국을 피하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모궁제례악의 뜻정조대왕이 생부인 사도세자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신위를 모신 경모궁에서 올린 제사 때 연주한 제례 음악입니다. 정조대왕이 아버지를 사랑한 마음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지금도 아주 유명한 행.. 더보기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 아악과 함께 공존하는 문묘제례악지난 포스팅 종묘제례악(https://arisu-korea.tistory.com/300)에 이어 문묘제례악을 다루려고 합니다. 선왕들을 위한 제사 음악이 바로 종묘제례악인데 비해 문묘제례악은 유교의 시조인 공자 및 그의 제자와 우리나라의 성현에게 올리는 제사에 쓰이는 음악입니다. 종묘제례악은 아악, 당악, 향악의 요소가 포함되어 복합적으로 융합된 음악이라고 한다면 문묘제례악은 애초에 그 바탕이 송나라에서 들어온 대성아악입니다. 물론 이후 개작되고 새롭게 제작되어 우리의 정서가 반영되었지만 음악의 본질은 송나라의 아악입니다. 이러한 문묘제례악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문묘제례악은 무엇인가? 문묘는 문선왕(文宣王)을 가리킵니다. 문선왕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바로 공자.. 더보기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중요한 음악과 의식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에 국가적 행사인 종묘제례 때 선왕들의 무공과 문덕을 기리는 내용으로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종묘제례는 유교라는 국가 통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거행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러한 행사의 내용을 채우는 종묘제례악은 이 행사의 목적과 가치를 담아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배경 음악의 차원을 뛰어넘는 문화예술 콘텐츠입니다. 조선 왕조의 이념과 가치를 담은 정신문화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종묘제례악이 연주되는 곳종묘제례악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종묘에서 연주됩니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입니다. 이곳에서 연중 대제를 올렸는데 이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는 음악이 종묘제례악입니다. 기악, 노래, 무용이 .. 더보기
시조창(時調唱) 익숙한 시조를 노래로 부른다면일정한 형식을 가진 옛 문학 작품하면 시조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문학 작품보다 시조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느낌이 있습니다. 글자 수에 규칙이 있고 그것을 지키면서 글을 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듬감이 생기기 때문에 노래가 되기 쉬울 것 같다는 추측도 가능하겠습니다. 그러한 시조를 노래로 부른 것이 시조창입니다. 시조창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시조창의 향유층 시조 음악을 즐기는 향유층 시대에 따라 변하였습니다.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까지는 지배계층 즉 사대부들이 노래하며 즐겼습니다. 조선 후기로 가면서 중간 계층 즉 중인, 전문 소리꾼, 일반 백성까지 넓은 계층에서 시조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가 발전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서민들의 삶이.. 더보기
가곡(歌曲) 전통 가곡(歌曲)검색 사이트에서 가곡을 넣으면 서양의 가곡이 먼저 검색됩니다. 우리 전통의 가곡과 한자까지 같아 정보를 찾는 데 애를 먹기도 합니다. 전통 가곡으로 검색을 하면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전통 가곡은 판소리, 범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성악곡으로 그 위상이 높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예술성과 보존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가곡은 시조를 가사로 하는 성악곡가곡은 시조를 가사로 하는 성악곡입니다. 가야금 또는 거문고를 중심으로 하는 줄풍류 반주에 맞춰 노래합니다. 여기까지의 내용만 봐도 "가곡"을 선비들의 음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곡을 합쳐 노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27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조(羽調) 계면조(界面調)로 된 곡들이고 남창, .. 더보기
(책 감상)로마인 이야기3-승자의 혼미(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한길사) 저자 소개(시오노 나나미, 번역 김석희)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1937년 도쿄에서 출생하였습니다. 현재 88세입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갔습니다. 로마 역사를 독학으로 공부하여 작가로서 활동하였습니다. 1970년부터는 아예 이탈리아에 정착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번역가 김석희는 불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데뷔하였습니다. 영어, 불어, 일어 다양한 언어의 책들을 번역한 경력이 있습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15권을 모두 번역하였습니다. 1997년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줄거리(승자의 혼미)는 카르타고 한니발과의 한 판 승부 "포에니 전쟁" 승리 이후의 로마를 다루.. 더보기
(책 감상)소년이 그랬다.(스테포 난쑤(Stefano Nan Suu) & 톰 라이코스(Tom Lycos), 한현주, 사계절) 우리 사회가 포용할 수 있는 일탈의 범위소년들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주위 어른들이 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범죄라면 어떨까요? 피해자까지 있다면 포용할 수 있나요? 어디까지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촉법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사회적 포용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희곡 작품이 입니다. 작가: 스테포 난쑤(Stefano Nan Suu) & 톰 라이코스(Tom Lycos) 소년이 그랬다 원작 희곡 작가 스테포 난쏘는 호주 뉴캐슬 출신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북미, 아시아, 유럽, 남아프리카에서 배우, 연출 작가로 활약했습니다. 질 씨어터(The Zeal Theater)를 창립하여 약 40편의 연극을 .. 더보기
믹서의 장치: 팬(Pan, Panorama), 버스(Bus) 패닝(Panning (audio)) 패닝(Panning)은 스테레오 소스 또는 모노 소스를 새로운 스테레오 아웃풋, 멀티 채널의 장에 분배하는 작업입니다. 패닝이라는 용어는 파노라마(Panorama)에서 왔습니다. 파노라마라는 단어는 넓은 풍경, 전경을 뜻합니다. 팬 로우(Panning law) 패닝을 다룰 때 알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팬 로우(Pan Law)입니다. 용어에서 느껴지듯이 법칙 같은 것입니다. 팬 노브를 좌, 우 끝으로 돌렸을 때의 레벨이 센터에 놓았을 때보다 3dB 낮아진다는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팬 노브를 좌, 우로 돌렸을 때 레벨이 낮아지면 안되기 때문에 믹싱 콘솔은 이를 보정하도록 설계되어 제작됩니다. 좌나 우측 끝으로 팬 노브를 돌렸을 때 레벨이 3dB 높아지.. 더보기
믹서의 장치: 볼륨페이더(volume fader), 피크표시(peak indicator), 솔로(solo) , 뮤트(mute) 중요하게 여기지 않지만 기능을 정확히 알면 큰 도움이 되는 장치들믹서의 장치 중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볼륨페이더, 피크표시, 솔로, 뮤트 등 필터나 다이내믹 계열의 장치에 비해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 부분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장치의 기능에 대한 내용을 다루겠지만 그와 비슷한 장치와 구분점, 옵션 등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녹음 믹싱이나, 라이브 공연 믹싱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 볼륨페이더(volume fader) 믹서에서 볼륨페이더는 기본적인 장치입니다. 게인과 트림 그리고 이큐, 콤프레서를 거쳐 들어온 음향 신호를 메인 페이더로 보내는 양을 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조금은 심플한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 더보기
믹서의 장치: 게인(Gain), 패드(Pad), 이큐( EQ) 흔히 보는 게인, 패드, 이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믹서를 보면 거의 모두 게인, 패드, 이큐라고 써 있는 버튼 또는 노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게인은 돌려보면 확연하게 음량의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에 무슨 기능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패드와 이큐는 어떤 장치인지 직접적인 느낌은 오지 않습니다. 패드를 누르면 소리가 작아지고, 이큐 노브를 돌리면 음색이 변하는데 이런 장치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게인(gain) 게인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게인은 무엇일까요? 보통 게인의 위치는 인풋 단자와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게인량을 높이면 소리가 커지고, 낮추면 소리가 작아집니다. 그럼 볼륨 페이더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일단 아니라고 말씀 드립니.. 더보기